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용군단]] ==== 어둠땅 확장팩에서 등장이 없다가 용군단에서 재등장. 발드라켄 대장정[* 발드라켄 협의회 평판 19등급 달성 시 퀘스트 시작]에서 등장한다. 어둠땅 마지막에 엘룬의 눈물과 나이트 엘프의 영혼들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수의 씨앗을 온아라 평야의 녹색용군단의 영역인 그늘진 성역 안쪽의 에메랄드의 꿈에 티란데와 이세라의 딸인 메리스라와 함께 보관해 두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그늘진 성역이 냉기의 원시술사에 의해 습격을 받게 된다. 갑작스러운 기습에 순식간에 녹색용군단이 무력화되고 세계수의 씨앗이 위험해지자 어쩔 수 없이 이세라를 몽환숲에서 귀환시키기로 한다. 하지만 이세라의 귀환에는 대가가 따랐는데, 그것은 말퓨리온이 이세라를 대신하여 몽환숲에 결속되는 것이다. 본래 말퓨리온은 발샤라에서 자비우스의 손에 죽을 운명이었으나, 이세라가 그를 구하고 대신 죽었었기 때문에, 이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것은 이세라의 죽음에 인과가 있었던 말퓨리온 뿐이라고 한다. 이세라는 이 사실을 티란데와 말퓨리온에게 차마 말할 수 없었지만, 말퓨리온은 이미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에메랄드의 꿈을 위해 기꺼이 이세라를 대신해 몽환숲에 남는 것을 받아들였다. 결국 [[겨울 여왕]]의 허락을 받고, 말퓨리온이 몽환숲에 결속되고 이세라는 용의 섬으로 돌아간다. 다만, 이 결속은 일시적인 것으로, 이세라가 자신의 역할을 마치면 다시 몽환숲으로 돌아올 것이고, 말퓨리온 역시 다시 결속이 풀릴 예정이라 한다. 그리고 이미 이세라는 몽환숲에서 부활했을 때 이미 에메랄드의 꿈과의 결속이 끊어진 상태이며, 그 결속이 메리스라에게 이어짐으로서 사실상 녹색 용의 위상의 자리는 메리스라에게 갈 예정이기에 위상들이 제 힘을 되찾으면 더이상 용의 섬에 남을 이유는 없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